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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헹거 사고 4월에 받았는데 나무가 짜게져 있었고 교환 한달 기달려야 된데서 바로 3일뒤 반품요청 했는데 곧 6월인데 지금까지 회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마켓비는 원래가 배송이 지연되도 문자 하나 없고 전화로 안내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결국 기다리던 고객이 답답해서 전화해서 따져도 내몰라라 하고 기달리라 해서 지금까지 기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영하는것에 대해 시정할 생각도 반품지연으로 고객한테 보상할 생각도 없이 이대로 운영한다해서 알아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최소 한달은 무조건 기달리는건데 이게 정상적인 운영입니까? 심지어 아무 안내도 없이? 고객 돈이 무섭지도 않나 어쩜 이리 무책임한가 무슨 생각인지 알고 싶었는데 사장한테 공유도 안됐다고요?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요? 수요일 1시전까지 무조건 가져가세요 택배 안되면 직원이 가져가시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3달을 기다렸습니다 1시땡 해서 확인했을때 그대로 있으면 참지 않겠습니다 운영방침에 그리 당당하면 바로 가져가셔야죠 이정도로 수준낮고 무책임한 업체를 본적이 있었나

올해 멋대로 게시판 글지워서 과태료 1000만원 받았던데 이글도 지워보세요 수요일 1시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