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전달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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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진짜 소비자 약올리지?

불만글 수십건 올린뒤에서야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정확한 내용 파악을 해야한다며 전화해서는 연휴가 길어서 시기가 안좋아서 그랬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급하게 하자 처리하겠다며 무슨 부품이 필요하냐? 사은품이라도 같이 보내겠다. 또 문제있으면 연락해라 등등 썰을 풀고는 수요일 저녁 지금 이글을 이순간까지 하자 부품 발송은 커녕 연락이 없네!

직통연락처는 개인정보차원에서 알려줄 수 없으니 '김정민' 전화하세요! 라고 글을 남기란다. 정말 욕나온다. 김정민도 가명인가?

그러면서 중간 답변에는 확인되지 않은 명예훼손시 어쩌겠다는 둥.

갈때까지 가보자!. 부품 보내지마! 나는 니네 홍보만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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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웃기는군요.

전화는 아예 안받고, AS문의는 비밀로만 받는데다 받은 메일로 답신하면 수신불가로 돌아오고,

전화도 제품문의만 신호가 가다가 말고 다른 건 아예 자동 차단되네요.

살때만 응대하고 그이후는 아예 차단! 아님 답답해 지칠때를 기다리는 건지!

AS 접수하려면 불량나사 사진을 보내라해서 보냈더니 정상인 나사와 나란히 놓고 찍어서 다시 보내라네요.

조립하는 것도 힘들지만 눈에 보이는 불량 사진을 보고도 정상인 나사를 다시 풀어서  나란히 놓고 찍어라니 미칠 노릇이네요.

나사 형식도 같은 제품이 다르기도 하지만 헛도는 나사를 자가진단해서 보내라면 어떻게 해야하죠? 나사가 3개가 누락되었다는 건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러면서 명회훼손시 어쩌고 저쩌고... 이게 마켓비 소비자 응대 방법인가요?

배송당일 오전 8시에 전화해서 오늘 못간다고 하더니, 불가하다고 사정사정해서 받았는데, 4층에 갖다주는게 아니라 1층 도로에 부려놓고 가더군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도...

가구는 71만원/배송비는 17만원들었는데 그냥 도로변 인도에 내려두고 가고도 참 뻔뻔하네요.

게다가 품목누락! 처음에 없다저니 확인하고 다음날 토요일에 4층에 갖다주데요. 개업식날!

어디 계속해 봅시다!. 똑같은 답변만 돌아오니 저도 계속 똑같은 내용으로 홍보합니다. 많이 파세요!